[자동차]


풀체인지 신형 아우디A7



아우디 A7 신형이 풀체인지 되어진


모델로 새롭게 출시가 되었다.


어떠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디자인은 얼마나 변하였는지 한번 살펴보자.




아우디 a7 풀체인지 간략하게 정리된 내용을 보면 

전장이 0.6인치 작아졌다고 하네요 

휠베이스 실내 공간은 그럼에도 21mm 0.8인치 늘어나서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이 조금 커졌다고 합니다 

휠은 21인치 까지 적용이 가능하구요.



다양한 첨단 옵션들이 적용이 되어 

레이저 하이빔 장착된 HD매트릭스LED 헤드라이트 

앞좌석 마사지 기능 

에어퍼퓸 시스템 방향제 기능인듯 

뱅앤올룹슨 사운드 

파노라마썬루프 

서스펜션은 4가지로 조절이 가능 

일반,스포츠서스펜션,인디옵션,에어서스 옵션 



v6 3.0 TFSI 모델 

340마력 500nm 으로 50대 전후로 토크가 나는걸로 

a8처럼 48볼트 리튬이온 베터리로 업그레이드 된 발전기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제공 하며

7단 듀얼클러치,250km 최고속도,제로백 5.3초 

4기통과 6기통의 엔진이 유럽에서 판매가 될것이라 합니다 

내년 2월 독일에서 출시가 되면 2018 내년 말 이나 2019초에 미국에 출시 



zed fass 라고 하는 중앙컴퓨터로 관리하여 

액티브세이프티 가제트 에는 5대레이더,5대 카메라 

12대 초음파센서 및 레이저센서들에게서 

입력을 받아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롸 자동원격 주차기능이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내 부분으로 12.3인치 디지털계기판인 아우디 버츄얼콕핏 계기판 

센터페시아에 10.1인치 터치스크린 으로 기본 인포테인먼트 컨트롤 역할을 

그 아래로 8.6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공조시스템을 제어 하는 인터페이스로 작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자동차]


너무 안팔린 마세라티,결국 생산 중단



개인적으로 오늘 저는 조금 놀라운 기사를 봤어요.


마세라티가 판매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재고가 쌓여 가고 있어서


생산 중단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 내년에 신모델 출시도 잠정적 보류 상태



중국시장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고 합니다.


마세라티 르반떼의 경우 올해 중국 판매량은 750대에


그쳐 전년 대비 67% 줄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4분기 생산량을 전년도 25% 수준까지 감축.


그래도 재고가 해결되지 않아 크리스마스 연휴 생산 중단


기간을 연장할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마세라티 이탈리아 그루글리아스 공장과 모데나 공장,미라피오리 공장은


내년 1월 중순까지 가동을 전면 중단 한다고 합니다.




세단 모델인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를 생산하는 그루글라아스 공장은


지난 15일 가동을 중단했으며,내년 1월15일 이후 재가동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쿠페 모델인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를 생산하는 모데나 공장도 지난 15일


가동을 중단 했으며,내년 1월8일 이후 재가동 한다고 합니다.


SUV 모델 르반떼를 생산하는 미라피오리 공장은 이달 20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내년 1월15일 이후에 재가동 예정 이라고 합니다.


마세라티 모델은 고급스러움 이미지와 평가도 나쁘지 않아


제법 많은 판매가 있을꺼라 생각 했는데 의외라서 조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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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은 오토헤럴드에서 발취 했습니다.


[자동차]



2018년 출시 될 다양한 신차들


2017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다.


2017년에는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내수 자동차 시장이 올해 보다 약 1%정도


축소 될 전망이라고 하는데 어떤 차종들이 출시 예정인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국산차 국내 점유율 1위 현대자동차


현대차의 신형 벨로스터를 1월 출시 예정이다.


기존의 1+2도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쿠페 라인을 적용,


벨로스터만의 독특한 개성을 한층 강화했다.


국내에서 카파 1.4 가솔린 터보와 감마 1.6 가솔린 터보 엔진 등


총 2개의 모델 라인업으로 구성 된다.


두 모델 모두 7단 DCT 변속기가 들어가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6단


수동변속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준중형 차량 최초로 운전자의 성향을 파악해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스마트 시프트" 기능이 적용 되었다.


'싼타페'도 4세대 완전 변경 모델의 출시가 2월로 예정 되어 있다.



소형 SUV 코나의 외관 특징인 분리형 LED 헤드램프와 아머 스타일 범퍼를 싼타페에도 입린 


것으로 보인다.동력계는 기존과 동일한 2.0L 가솔린과 2.2L 디젤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출시 일정은 미정이지만 상반기 중으로 코나의 전기차 버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준중형 SUV '투싼,준중형 세단 '아반떼',제네시스의 대형 세단 'EQ900'의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도 예정 되어 있다.


기아자동차 K시리즈


가장 막내인 K3가 1월 또는 2월 중으로 완전 변경 모델로 출시된다.


기존 보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 했다.


4개의 주간 주행등을 비롯해 세련미를 극대화한 신규 디자인을 입었다.


이어 플래그십 세단 'K9'이 신형으로 3월 중에 봄바람을 타고 돌아온다.


브랜드 기함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당하지만 '스팅어'의 디자인


요소들을 활용해 젊고,역동적인 모습도 구현했다.




2011년 이후 5년 만에 단행된 4세대 완전변경 모델 신형 프라이드가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 됐다.


신형 프라이드는 새로운 헤드램프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외모로 돌아왔다.


실내공간 확보를 위해 휠베이스를 기존 모델 보다 10mm 늘렸다.


그리고 '카니발'의 부분 변경이 모델이 상반기 중 선보이며 '스포티지' 도 부분 변경을 단행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베스트셀링 헤치백 모델 '클리오'를 드디어 출시한다.


'클리오'는 지난 6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가 물량 확보 문제로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해를 넘기게 되었다. 'QM3'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실린다.


7인승 MPV '에스파스'의 국내 도입을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쌍용자동차는 대형 SUV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픽업 트럭 'Q200'을


계획하고 있다. 2.2L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 최고 출력 187마력


최대토코 42.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상반기 출시가 점쳐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 지엠은 RV 라인업 보강에 나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에퀴녹스' 출시설이 


현실화 되고 있는데 '에퀴녹스'는 노후화된 '캡티바'를 대신해 준중형-중형 SUV 시장에서


활약하게 된다.미국 생산 모델을 수입하는 방식으로 들여올 예정이다.


에퀴녹스는 2.0L 가솔린 터보,1.5L 가솔린 터보,1.6L 디젤 엔진에 9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간다.


출시는 내년 상반기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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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는 고가의 재산이죠


그런 우리 소중한 재산 오래오래 고장 없이


관리 하는 방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 급가속과 급제동


주위에 보면 급가속과 급제동이 습관이 되신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부품의 마모를 빠르게 하고 엔진 성능 저하를


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급가속을 하면 엔진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카본이(찌꺼기)가 퇴적되면 엔진 


성능도 떨어지게 됩니다.바로 이러한 부분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심해지고


연비도 나빠지게 되는 거죠.


급제동은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의 마모가 심하게 일어나게 되고,강한 압력으로 브레이크 호스가


파손 될 위험도 있답니다



2 . 내리막길에서 잦은 브레이크


브레이크 패드는 계속해서 회전 중인 디스크에 붙어 마찰을 일으키게 됩니다.


마찰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브레이크 오일이 기화하면서 기포가 발생하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잦은 브레이크를 밟는 것 보단 저속 기어를 이용해서 엔진브레이크를


자주 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3 . 연료를 자주 비우는 습관


연료에는 기본적으로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연료를 거의 다 소모하면


연료탱크 바닥에는 각종 불순물이 쌓이게 됩니다.


연료 속 불순물이 많아지면 연료필터나 연료펌프를 막아 수명이 짧아지거나,


필터로 걸러지지 못한 불순물이 엔진으로 유입되어 엔진의 성능을 떨어뜨립니다.



4 . 냉각수 교체하지 않는 습관


냉각수는 달아오른 엔진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며,물과 부동액을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냉각수를 오랫동안 교체 해주지 않으면 냉각수가 오염되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


그러면 부품들의 부식 상태가 일어나게 되고 부식 상태가 지속되면 누수가 발생이 됩니다.


최초 10만km를 탄 이후에는 꼭 냉각수를 교체하고,분기별 교체를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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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자동차 노조 또 파업인가요?


*현대차 노조 조합원 결의대회(사진=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난항으로 18알 오전 파업에 들어갔다.


3주째 이어진 파업으로 이번 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임단협 협상이 사상 처음부로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1조 근무자가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1조는 오전 6시45분부터 근무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일하는 2조는 오후 8시20분 부터 4시간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노조는 19일에도 4시간 파업을 예고했으며,


동시에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이번 18차례의 노조 파업으로만 6만2600여대,1조3100억여원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고 한다.


노사는 지난 14일 38차 교섭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현재는 실무교섭을 벌이고 있다.


노조는 "졸속 합의는 없다.시기에 얽매이지 않고 갈 길을 끝까지 가겠다'라고 밝히고


회사는"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라는 입장이다.



귀족노조,강성노조


현대차 노조와 회사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이토록 치열하게 싸우는가


개인적으로는 현대차 공장 해외 이전을 찬성하는 입장이다.


제 3자가 봐도 해도해도 너무한다라는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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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은 오토트리뷴에서 발취 하였습니다.


[자동차]


2017년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국산차는?


올해는 신차가 굉장히 많이 출시 되었던 해 이다.


부분변경이나 연식변경이 역시나 많았지만,


풀체인지 모델이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 경우도 있었다.


올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국산차를 한번 되돌아 보자.





기아 스팅어


스팅어는 올해 초 북미오토쇼에서 먼저 공개되었지만,5월23일 국내에서부터 판매가 시작 되었다.


기아차의 라인업에서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4도어 쿠페형 타입 혹은 패스트백 타입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이다.디자인도 기존의 K5나 K7에 비해서 매우 강렬한 것은 물론이고,370마력을 쏟아내면서


4.9초의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국산차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관심이 많았다.


출시 초반 6~7월에는 판매량이 1000대를 넘었지만 최근에는 700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의 세번째 라인업으로 출시된 G70은 BMW 3시리즈나 벤츠C클래스 등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 된


모델인데,국산차 중 가장 빠른 4.7초의 가속성능을 기록하고,주행성능에 초점이 맞춰 개발된 만큼 수입 경쟁


모델보다는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판매량은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출시 초반에는 출고 물량이 적었지만,11월달에는 1,500대 이상을 출고했다.




기아 모닝


기아차는 올해 디자인과 옵션을 대폭 강화한 모닝의 풀체인 모델을 출시하면서 모닝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모닝은 가격도 기존과 거의 비슷하게 유지했고,950만원 짜리 베이직 플러스 트림을 신설새서 가격의 문턱을 낮추기도


했다.올해 평균 판매량은 5~6천대를 유지하고 있어 경쟁 모델인 스파크에 비해서 2~3천대 정도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쉐보레 크루즈


쉐보레 크루즈가 출시한 신형 크루즈는 사전계약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비난을 받자


다시 출고 시기에 맞춰 200만원을 내리면서 소비자와 제조사 간의 신뢰가 완전히 깨져버렸다.


그 결과 최근까지도 크루즈의 판매량은 미미한 편 이다.




쌍용 G4렉스턴


쌍용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G4 렉스턴을 4월25일 출시했다.


정통 SUV를 지향하는 모텔이기 때문에 프레임 바디를 사용한다는 점에서부터


차별화를 강조했다.쌍용차의 기함급 SUV이기 때문에 고급화 된 디자인이나 사양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았다.그러나 3.0 V6 디젤 엔진이 아니라 2.2 디젤 엔진만 적용되어


출시되자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애매한 포지셔님이 소비자들을 


더욱 혼란에 빠뜨렸고,최근에는 유라시아 에디션을 출시해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 코나


아마 올해 가장 관심을 받았던 차가 아닐까 한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판매량은 단숨에 시장을 장악했을


정도로 소형SUV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출시 초반에는 가격이 비싸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지만,사실 합리적인 트림도 많아 실질적인 판매량은 동급 모델 중 가장 높다.



기아 스토닉


스토닉의 판매량은 월1,300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현대 코나,쌍용 티볼리에 비행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


중이어서 나음의 시장 확보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도 새롭게 출시 되는 차종들이 많은데,올해의 문제점이 되었던 부분들을 얼마나 개선되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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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고차 구입 예정이라면 지금이 적기다!!!



지금 중고차 구입을 생각 하고 계신다면 2018년 넘어가서 연초에 구입 하는 것 보다


2017년 연말에 한번 구매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SK엔카닷컴은 12월 자동차 시세를 공개했는데.공개 된 시세는


국산차와 수입차 브랜드의 인기 차종이다.


12월이 중고차 시세가 싼 이유는 연식이 바뀌고 그로 인해 차를 처분하려는


판매자가 많아 물량이 많아 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연식 변경으로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구매자들이 많아 거래가


활발하진 않지만,우수한 중고 매물이 많이 나오는 만큼 취향과 필요에 맞는 중고차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시기이다.


가장 매물이 많은 국산 그랜져HG는 2010만~2360만원대


BMW5시리즈는 3254만~6057만원대의 시세를 보이고 있고,


벤츠는 3542만원~4697만원대를 보이고 있다.



중고차구입 시세 보다 저렴하게 좋은 차를 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신형 벨로스터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법

*해당 글은 오토헤럴드에서 가져 왔습니다.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의 이동식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가


16일부터 운영된다.현대차는 이날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과 부산의 주요 핫플레이스에 '벨로박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컨네이너 5개동,2층 높이의 복합구조물 벨로박스에서는 실차 전시와 신형 벨로스터의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Live Loud(리브라우드)'


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외부는 벨로스터를 상징하는 무광택 컬러 바탕에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Live Loud' 콘


센트의 그래피티로 꾸며졌다.


벨로박스 그래피티 아트는 심찬양씨와 협업으로 진행됐다.신형 벨로스터가 전시된 내부에서는 네트워크 기반 음악정보 검색 서비스


'사운드하운드',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순간토크,가속도,터보 부스트압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게이지 등 신형 벨로스터 만의


기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벨로박스는 이달 31일 까지 강남역 2호선 11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내년 1월 5일부터 17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설치 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진 촬영은 금지다.방문을 원하면 현대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벨로박스는 내년 1월 중순에 열리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 글로벌 언베일링 행사 후에는 부산 센텀시티로


이동한다.현대차는 이외에도 신형 벨로스터에 LED로 위장한 차량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핫플레이스에 노출시키는 마케팅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신형 벨로스터'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최초로 공개된 후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BMW520d / E220d '판매도 안전도 1~2위

*해당 글은 네이버 지피코리아 포스트 출처 입니다.


국토부 선정'2017 올해의 안전한 차'

 BMW520d / E220d / 기아 스팅어



BMW520d 와 벤츠 E220d가 국산차를 제치고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판매 부분에서도 간발의 차로 1~2위 경쟁을 하고 하는 두 업체가 안전 부분에서도


1~2위를 다투고 있는 것.


국토부는 보행자안전 분양에서 능동형 보닛 시스템과 차선이탈방지시스템,비상제동장치 등


의무화 여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BMW와 벤츠의 안전도가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BMW 520d는 2013년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래 역대 최고점수인 99.1점을 기록해


올해 평가대상 11개 차종(국산차 7종,수입차 4종) 중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보였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보행자,사고예방 안전성 분야로 나눠 평가하는데 올해 1등급 8개 차종


2등급 1개 차종,3등급 2개 차종으로 나타났다.




1등급 차종은 기아차 스팅어,한국GM 크루즈,현대차 그랜져,i30,코나,쌍용차 렉스턴


BMW 520d,벤츠 220d 였으며,2등급 차종은 토요타 프리우스, 3등급 차종은 기아차 모닝과 혼다CR-V


선정 되었다.


올해 평가의 특징은 사고가 발생 시 부상의 정도가 더 큰 여성 운전자의 인체모형과 어린이 인체모형에


대한 충돌안전성 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여성 운전자의 정면 충돌안전성 평균 점수는 15.2점(16.0점 만점)으로 지난해 남성 운전자 15.1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여성 인체모형이 부상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차량 안전성이 더욱 향상됐다는 평가다.


어린이 탑승객 충돌안전성 평가는 6세 어린이 7.0점(8.0 만점),10세 어린이 7.2점으로 나타났다.


해당 평가는 6세,10세에 해당하는 어린이의 인체모형을 2열 좌석에 착석시켜 부분정면 충돌 및 측면


충돌 평가를 실시하는데 충돌유형으로만 보면 측면충돌보다 부분정면 충돌이,조수석 뒷자리보다 운전자석


뒷좌석에서 더 크게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의 첨단 안전장치 평가는 지난해 '전방충돌경고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등 3가지 장치에 '비상자동제동장치,차로유지지원장치,사각지대 감시장치,첨단에어백' 등 10가지 장치가 추가돼 결과가 발표 되었다.




사고예방안전장치는 필수 안전장치가 아니다.그럼에도 BMW,벤츠는 13가지 장치를 모두 장착해


사고예방 분야에서 상위를 차지했다.


11개 차종을 규모별,가격대별로 비교한 결과 안전은 BMW520d(중형)와 기아차 스팅어(대형)


가성비는 현대차i30이 선두자리를 차지했다.


i30은 종합 점수가 92.4점 인데 차량가격이 약 1900만~2500만원 수준으로 평가 대상 중 


낮아 3000만원~4000만원대 차량보다 안전성이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2017년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이 개최된 서울 삼성동 코엑스는 안전한 차로 선정된 3개의 자동차가


전시되며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안전도평가 사이트와 교통안전공단 사이트를


톨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BMW,벤츠,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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