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봄나물 라이스페이퍼롤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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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라이스페이퍼롤] 
 
- 주재료
라이스페이퍼(6장), 원추리(150g), 소금(약간), 닭가슴살(1개), 빨강 파프리카(½개), 배(½개), 오이피클(2개), 삶은 칵테일 새우(110g) 
 
- 밑간 재료
청주(1t), 후춧가루(약간) 
 
- 소스 재료
땅콩버터(3T), 사이다(2T), 레몬즙(1T), 다진 오이피클(1T), 다진 양파(½T), 꿀(1t), 깨소금(1t) 
 
- 매콤한 소스 재료
칠리소스(3T), 설탕(1t), 레몬즙(½T), 다진 양파(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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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라이스페이퍼란?’
쌀가루와 물을 섞은 반죽을 얇게 펴서 말린 거예요 
 
- 요리사전 ‘원추리의 효능’
원추리는 비타민이 풍부해 춘곤증,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돼요 
 
1. 원추리(150g)는 밑동을 잘라내고 가닥가닥 떼어낸다 
 
- tip ‘원추리 대신’
향긋한 냉이나 두릅, 돌나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원추리 데치기’
원추리를 살짝 데쳐주면 미량의 독성분이 말끔히 제거돼요 
 
2. 끓는 물에 소금(약간), 원추리를 넣어 살짝 데친다 
 
3. 데친 원추리는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힌 뒤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다 
 
4. 닭가슴살(1개)은 찬물에 헹군 뒤 청주(1t), 후춧가루(약간)를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 요리사전 ‘닭가슴살 재우기’
닭가슴살은 10~15분 정도 재워주면 부드럽고 특유의 누린내도 사라져요 
 
5. 끓는 물에 재운 닭가슴살을 넣어 10분 정도 삶는다 
 

- tip ‘삶는 시간’
닭가슴살이 단단해질 때까지 10~15분 정도 삶아주세요 
 
- 요리사전 ‘통째로 삶기’
닭가슴살은 통째로 삶아야 육즙이나 맛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6. 삶은 닭가슴살은 한 김 식힌 뒤 결대로 가늘게 찢는다 
 
7. 땅콩버터(3T), 사이다(2T), 레몬즙(1T), 다진 오이피클(1T), 다진 양파(½T), 꿀(1t), 깨소금(1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새콤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칠리소스(3T), 설탕(1t), 레몬즙(½T), 다진 양파(1T)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8. 뜨거운 물에 라이스페이퍼(6장)를 담가 부드럽게 불린다 
 
9. 불린 라이스페이퍼에 삶은 닭가슴살, 채 썬 빨강 파프리카(½개), 

오이피클(2개), 데친 원추리, 채 썬 배(½개), 삶은 칵테일 새우(110g)를 올린다 
 
- tip ‘라이스페이퍼롤에’
파프리카를 넣어주면 단맛이 살고 알록달록한 색이 더해져 더 먹음직스러워요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슬라이스 된 오이피클이나 할라페뇨를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 tip ‘칵테일 새우에 따라’
자숙 칵테일 새우는 끓는 물을 부어주고 생 칵테일 새우는 3~4분 정도 삶아주세요 
 
10. 불린 라이스페이퍼를 돌돌 말아 먹기 좋게 썬다 
 
11. 소스를 곁들인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tip ‘플레이팅 하는 법’

롤은 삼등분한 뒤 세워서 담거나 어슷 썰어서 담아주면 더 멋스러워져요 

[요리] 


도다리 쑥국 / 쑥 연근전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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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쑥국] 
 
- 주재료
도다리(1마리), 쑥(150g), 새우(75g), 무(170g), 양파(45g), 미나리(40g), 표고버섯(50g), 대파(30g), 

홍고추(15g), 청양고추(10g), 된장(1½T), 다진 마늘(½T), 소금(약간), 국간장(1T), 물(8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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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도다리 쑥국은’
경상도 지방의 별미 요리로 향긋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에요 
 
- 요리사전 ‘도다리 준비하기’
도다리는 내장, 머리, 꼬리를 제거한 뒤 2등분 정도 토막 내어 준비해주세요 
 
1. 찬물(8컵)이 담긴 냄비에 나박 썬 무(170g), 내장을 제거한 새우(75g)를 넣어 끓인다 
 
2. 쑥(150g)은 먹기 좋게 썰고 대파(30g), 홍고추(15g), 청양고추(10g)는 어슷 썬다 

 
- 요리상식 ‘쑥 썰기’
쑥은 뭉치지 않도록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 요리상식 ‘대파는’
흰대와 파란 부분을 골고루 넣어주면 국물 맛이 더 시원해져요 
 
3. 표고버섯(5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얇게 편 썬다 
 
- 요리사전 ‘버섯 손질하기’
버섯은 오래 씻으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니 가볍게 씻어주세요 
 
4. 미나리(40g)는 큼직하게 썬다 
 
5. 무가 익으면 도다리(1마리)를 넣는다 
 
6. 된장(1½T)에 국물(3T)을 넣어 고루 푼 뒤 끓고 있는 국물에 넣는다 
 

- 요리상식 ‘집된장 넣기’
국물에 집된장을 넣어주면 구수한 맛이 진하게 살아나요 
 
- 요리상식 ‘된장을’
국물에 살짝 풀어서 넣어주면 간이 빠르게 잘 어우러져요 
 
7. 채 썬 양파(45g), 어슷 썬 대파 흰대, 다진 마늘(½T)을 넣어 끓인다 
 
8. 도다리가 익으면 쑥, 대파 파란 부분, 홍고추, 청양고추, 편 썬 표고버섯을 넣어 끓인다 
 
9. 국간장(1T), 큼직하게 썬 미나리, 소금(약간)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상식 ‘도다리는’
살이 부드러워 쉽게 부서질 수 있으니 조심히 건져내주세요 
 
10.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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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연근전] 
 
- 주재료
쑥(200g), 연근(200g) 
 
- 밑간 재료
소금(약간), 녹말가루(2T) 
 
- 초고추장 재료
식초(½T), 통깨(½t), 설탕(½T), 고추장(2T), 레몬즙(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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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근(200g)은 강판에 곱게 간다 
 
- 요리상식 ‘연근을 믹서에 갈면’
물을 넣기 때문에 밀가루 양도 많아지고 연근 식감도 떨어져요 
 
- 쿡 포인트
연근을 강판에 갈아주면 입자가 살아있고 사각사각 씹는 식감이 좋아요  
 
2. 쑥(200g)은 잘게 썬다 
 
3. 곱게 간 연근에 녹말가루(2T), 소금(약간), 잘게 썬 쑥을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 tip ‘소금의 양’
연근은 자체에 염분이 들어있으니 소금을 조금만 넣어주세요 
 
- tip ‘잘게 썬 쑥은’
곱게 간 연근과 동량이 되도록 넉넉히 넣어야 향이 더 진해져요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입 크기로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쑥의 효능’
쑥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있어 여성 분들에게 더 좋아요 
 
- tip ‘연근 대신’
감자를 갈아 넣어도 좋아요 
 
- tip ‘전을 지질 땐’
포도씨유나 카놀라유를 사용해주세요 
 
5. 구운 전은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6. 고추장(2T), 식초(½T), 레몬즙(1T), 설탕(½T), 통깨(½t)를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다 
 

7.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요리] 


문어 톳밥 / 섬초 겉절이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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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톳밥] 
 
- 주재료
말린 톳(1½T), 자숙 문어(220g), 불린 쌀(300g), 불린 현미찹쌀(200g), 채 썬 김(5g), 

달걀노른자(1개), 다시마 우린 물(2컵), 양파(50g), 감자(100g), 마늘(30g), 당근(20g) 
 
- 밑간 재료
간장(1T), 참치액(½T), 참기름(2T), 생강즙(1t) 
 
- 양념장 재료
간장(3T), 깨소금(1½T), 참기름(1T), 송송 썬 쪽파(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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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문어는’
한 번 데친 뒤 얼려 놓은 자숙 문어로 준비해주세요 
 
- 요리상식 ‘영양 만점 톳’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좋아요 
 
- 요리상식 ‘말린 톳은’
물에 담가 불리면 알긴산이 나와 끈적해져요 
 
1. 말린 톳(1½T)은 체에 밭쳐 물에 적신 뒤 비닐 랩으로 감싸 20분 정도 불린다 
 
- tip ‘톳은’
찬물에 여러 번 씻으면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요 
 
- 쿡 포인트
톳은 물에 적신 상태로 불려야 끈적이지 않고 영양 손실도 적어요 
 
2. 자숙 문어(220g)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먹기 좋게 자른다 
 
- 요리사전 ‘비린내가 심할 때는’
향채소를 넣어 함께 데쳐도 좋아요 
 
- tip ‘낙지와 문어’
낙지는 부드럽고, 문어는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 추천 ‘문어 톳밥’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영양밥 문어 톳밥을 만들어보세요 
 
3. 감자(100g), 당근(20g), 양파(50g)는 깍둑 썬다 
 
- 요리사전 ‘깍둑 썰기’
채소는 문어의 식감과 어울리도록 잘게 썰어주세요 
 
- tip ‘마늘은’
굵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4. 자숙 문어에 감자, 당근, 양파, 굵게 다진 마늘(30g), 불린 톳, 간장(1T), 참치액(½T), 생강즙(1t), 참기름(2T)을 넣어 버무린다 
 
- tip '기호에 따라‘
참치액 대신 멸치액젓이나 간장을 넣어도 돼요 
 
- tip ‘미리 불리기’
쌀과 현미찹쌀은 2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5. 뚝배기에 불린 쌀(300g), 불린 현미찹쌀(200g), 양념한 자숙 문어, 감자, 양파, 당근, 다진 마늘, 톳을 넣어 섞은 뒤 

다시마 우린 물(2컵)을 붓는다 
 

- 요리사전 ‘고루 섞기’
재료를 고루 섞은 뒤 끓여야 재료가 잘 어우러져요 
 
- tip ‘밥물의 양’
문어가 익으면서 수분이 나오니 평소보다 밥물을 적게 넣어주세요 
 
- 요리상식 ‘물 양 잡기’
쌀만 넣을 때는 경계선에서 1cm 정도, 문어를 넣을 때는 5~7mm 정도 넣어주세요 
 
6. 밥이 담긴 뚝배기를 센 불에 끓인다 
 
- 요리사전 ‘밥 짓는 방법’
처음엔 센 불로, 밥물이 끓으면 10분 정도 중불에 끓인 뒤 약불로 낮춰 뜸들여주세요 
 
- 요리상식 ‘잦히기’
센 불에서 중불로 낮춰 밥물을 잦아들게 하는 걸 말해요 
 
- tip ‘전기밥솥에 지을 때는’
백미취사 기능을 누르면 30분 내외로 밥이 완성돼요 
 
8. 송송 썬 쪽파(100g), 간장(3T), 깨소금(1½T), 참기름(1T)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기호에 따라’
다진 고추나 고춧가루를 넣어도 좋아요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달걀노른자(1개), 채 썬 김(5g)을 올린다 
 
10. 그릇에 양념장을 담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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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 겉절이] 
 
- 주재료
섬초(300g), 양파(80g) 
 
- 양념장 재료
식초(2T), 통깨(약간), 참기름(1T), 매실청(2T), 물(2T), 멸치액젓(1½T), 고춧가루(1½T), 다진 마늘(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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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섬초는’
섬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시금치예요 
 
1. 섬초(300g)는 물에 담근다 
 
- 요리상식 ‘섬초 담그기’
섬초는 물에 담가놓으면 뿌리에 있는 불순물이 빠져요 
 
- 요리사전 ‘섬초 손질법’
뿌리에서 단맛이 나오니 끝부분만 살짝 잘라주세요 
 
2. 섬초는 뿌리 부분을 잘라낸 뒤 가닥가닥 떼어낸다 
 
3. 양파(80g)는 곱게 채 썬다 
 
4. 다진 마늘(½T), 멸치액젓(1½T), 매실청(2T), 통깨(약간), 식초(2T), 물(2T), 고춧가루(1½T), 참기름(1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시금치 겉절이에’
통깨, 참기름을 넣어주면 결석을 예방할 수 있어요 
 
5. 섬초에 채 썬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나눠 넣어 버무린다 
 
- 요리사전 ‘버무리기’
섬초에는 여린 잎이 있으니 살살 버무려주세요 
 

6.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요리] 


닭고기 죽순볶음 / 파래 두부무침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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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죽순볶음] 
 
- 주재료
닭가슴살(250g), 죽순(300g), 양파(90g), 새송이버섯(90g), 빨강 파프리카(90g), 노랑 파프리카(80g), 어린잎채소(약간), 포도씨유(1½T) 
 
- 밑간 재료
청주(1T), 후춧가루(약간) 
 
- 양념 재료
청주(1T), 굴소스(1T), 두반장(1½T), 물엿(1T), 참기름(½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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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닭가슴살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1. 닭가슴살(250g)은 먹기 좋게 채 썬 뒤 청주(1T), 후춧가루(약간)를 넣고 버무려 15분 정도 밑간을 한다 
 
- 요리상식 ‘밑간하기’
닭가슴살에 밑간을 해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누린내가 제거돼요 
 
2. 죽순(300g)은 반으로 갈라 석회질을 제거한 뒤 납작하게 썬다 
 
- 요리사전 ‘죽순은’
아랫부분이 단단하므로 껍질을 제거하는 게 좋아요 
 
3. 양파(90g), 노랑 파프리카(80g), 빨강 파프리카(90g)는 채 썰고 새송이버섯(90g)은 편 썬다 
 
- 요리사전 ‘버섯 고르기’
비타민 성분이 풍부해 위장에 좋은 새송이버섯을 준비해주세요 
 
- 요리사전 ‘새송이버섯은’
느타리버섯과 송이버섯을 교배한 것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 추천 ‘닭고기 죽순볶음’
봄에 나오는 제철 죽순과 닭가슴살로 닭고기 죽순볶음을 만들어보세요! 
 
4. 달군 팬에 포도씨유(1½T)를 두르고 다진 마늘(1t), 채 썬 양파, 밑간한 닭가슴살을 넣어 볶는다 
 
5. 닭가슴살이 반 정도 익으면 채 썬 죽순, 두반장(1½T), 굴소스(1T), 청주(1T)를 넣어 볶는다 
 
6. 물엿(1T), 채 썬 빨강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편 썬 새송이버섯, 후춧가루(약간)를 넣고 재빨리 볶는다 

 
- 요리사전 ‘참기름 넣기’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주면 고소한 향이 더 살아나요 
 
- 요리상식 ‘채소 볶기’
채소에 열을 가하면 수분이 빠져나오므로 센 불에 재빨리 볶아주세요 
 
7. 소금(약간), 참기름(½T)을 넣어 섞는다 
 
8. 접시에 담은 뒤 어린잎채소(약간)를 얹는다 

 
- tip ‘닭고기 죽순볶음에’
어린잎채소를 곁들여주면 더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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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두부무침] 
 

- 주재료
파래(80g), 두부(150g),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30g), 굵은 소금(약간) 
 
- 양념 재료
간장(2T), 통깨(1t), 맛술(2T), 참기름(1t), 다진 양파(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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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래(80g)는 굵은 소금(약간)을 넣어 바락바락 주무른 뒤 찬물에 씻는다 
 
2. 끓는 물에 파래를 넣어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 요리사전 ‘파래 데치기’
파래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면 파래의 독특한 향이 줄어들어요 
 
3. 데친 파래는 물기를 짠 뒤 먹기 좋게 자른다 
 

- 쿡 포인트
파래를 끓는 물에 데쳐주면 독특한 향이 줄어들고 불순물도 쉽게 제거돼요 
 
4. 간장(2T)에 다진 양파(1T), 맛술(2T), 통깨(1t), 참기름(1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기호에 따라’
마지막에 소금을 조금만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5. 두부(150g)는 칼등으로 으깬 뒤 데친 파래, 다진 노랑 파프리카(30g), 

다진 빨강 파프리카(40g), 양념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 tip ‘파프리카는’
파래와 두부가 잘 섞이도록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 추천 ‘파래 두부무침’
향도 좋고 맛도 좋은 파래로 담백한 파래 두부무침을 만들어보세요!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요리] 


얼큰 숙주우동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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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숙주우동] 
 
- 주재료
우동 면(150g), 대파(20g), 숙주(50g), 달걀(1개), 실파(약간) 
 
- 밑국물 재료
물(4컵), 다시마(10g), 가다랑어포(10g), 청주(2T), 간장(2T), 참치가루(2t), 후춧가루(1t)

- 양념장 재료
소금(1T), 올리브유(50ml), 다진 마늘(50g), 후춧가루(1T), 고춧가루(3T), 대파(50g), 청양고추(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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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주(50g)는 머리, 꼬리, 껍질을 제거한다 
 
2. 냄비에 물(4컵), 다시마(10g)를 넣어 끓인다 

 
- 요리상식 ‘우동 밑국물은’
다시마의 맛을 우려낸 뒤 가다랑어포를 넣어야 감칠맛이 깊어져요 
 
- tip ‘밑국물에 사용한 다시마는’
가다랑어포와 다시마를 더 넣고 끓이면 매운탕 밑국물로 사용할 수 있어요 
 
3. 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다시마를 건져낸 뒤 가다랑어포(10g)를 넣고 우려내 밑국물을 만든다 
 
- tip ‘가다랑어포는’
불을 끈 상태에서 넣어 5분 정도 우려내주세요 
 
- 요리사전 ‘청양고추 씨’
청양고추의 씨를 같이 넣으면 훨씬 매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4. 달군 팬에 올리브유(50ml), 다진 대파(50g), 다진 청양고추(1개), 다진 마늘(50g), 소금(1T), 후춧가루(1T)를 넣고 중·약불로 낮춰 고루 볶는다 
 
- tip ‘만능 양념장’
남은 양념장은 따로 냉장 보관해두었다가 라면, 국수를 먹을 때 곁들여도 좋아요 
 
- tip ‘고춧가루는 마지막에!’
양념장을 만들 때 고춧가루는 마지막에 넣어야 타지 않아요 
 
- 쿡 포인트
향채소를 중·약불에 노릇하게 볶아주면 양념장에 맛과 향이 잘 우러나와요 
 
5. 색이 노릇해지면 불을 끈 뒤 고춧가루(3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끓는 물에 소금(약간)을 넣고 약불로 낮춘 뒤 달걀(1개)을 넣어 삶는다 

 
- 요리상식 ‘달걀은’
깨질 수 있으니 국자에 담아 끓는 물에 조심스럽게 넣어주세요 
 
- 요리상식 ‘금이 간 달걀은’
평소에 삶는 시간보다 조금 더 빨리 건져내주세요 
 
- tip ‘달걀 삶는 시간’
달걀은 약불에 5분 정도 삶아주세요 
 
- 요리상식 ‘달걀을 삶을 때’
뚜껑을 닫으면 온도가 올라가니 뚜껑을 열고 삶아주세요 
 
7. 삶은 달걀은 얼음물에 담가 한 김 식힌 뒤 껍질을 제거한다 
 
- tip ‘달걀 껍질은’
쇠숟가락으로 돌려가며 제거해주면 수월해요 
 
- 요리사전 ‘우동 면 고르기’
냉동된 자숙 우동 면을 준비해주세요 
 
8. 끓는 물에 우동 면(150g)을 삶는다 
 
9. 끓는 물에 숙주를 넣어 10초 정도 데친다 
 

- 요리상식 ‘면 건지는 타이밍’
면이 풀어지고 난 뒤 물이 끓을 때 건져내야 밀가루 냄새가 덜 나요 
 
9. 밑국물은 건더기를 걸러내고 한 번 더 끓인 뒤 청주(2T), 후춧가루(1t), 간장(2T), 참치가루(2t)를 넣어 간을 맞춘다 
 
10. 그릇에 양념장, 양념한 밑국물, 삶은 우동 면을 넣어 버무린 뒤 데친 숙주를 올린다 
 

11. 남은 밑국물을 붓고 달걀, 송송 썬 실파(약간)를 올린다 

[요리] 


씀바귀 오징어초무침 / 두릅생채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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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오징어초무침] 
 
- 주재료
씀바귀(200g), 오징어(230g), 청주(1t), 소금(약간), 어린잎채소(15g) 
 
- 초고추장 재료
식초(1½T), 고추장(2½T), 레몬즙(2T), 꿀(1T), 다진 마늘(½t), 다진 양파(1T), 통깨(약간), 사이다(1T), 다진 달래(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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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씀바귀는’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띠고 뿌리가 억세지 않은 것이 좋아요 
 
1. 씀바귀(200g)에 굵은 소금(1T), 찬물(¼컵)을 넣어 바락바락 주무른다 
 
- tip ‘씀바귀에’
굵은 소금을 넣어 주물러주면 쓴맛이 빠지고 이물질이 제거돼요  
 
- 요리상식 ‘깨끗이 씻기’
씀바귀는 깨끗이 씻은 뒤 굵은 소금으로 비벼주세요 
 
- 요리사전 ‘씀바귀의 효능’
칼슘, 비타민, 알리파틱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춘곤증 예방에 도움이 돼요 
 
2. 씀바귀는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3. 끓는 물에 소금(약간), 씀바귀를 넣어 4분 정도 데친다 

 
- tip ‘쓴맛 줄이기’
씀바귀는 3~4분 정도 데쳐주면 쓴맛이 줄어들어요 
 
4. 데친 씀바귀는 찬물에 1시간 이상 담근 뒤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데친 씀바귀는’
찬물에 1~2시간 정도 담가 쌉싸름한 맛을 빼주세요 
 
- tip ‘데친 씀바귀는’
뿌리가 굵은 부분을 얇게 저며 썰어주세요 
 
5. 껍질을 벗긴 오징어(230g)는 몸통에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다리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상식 ‘칼집 내기’
오징어에 칼집을 내주면 예쁜 모양이 살아요 
 
- tip ‘큼직하게 썰기’
오징어는 익으면서 크기가 줄어드니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6. 끓는 물에 오징어 몸통, 다리, 청주(1t)를 넣어 살짝 데친다 
 
7. 데친 오징어는 한 김 식힌 뒤 몸통을 먹기 좋게 썬다 
 
8. 고추장(2½T), 식초(1½T), 레몬즙(2T), 사이다(1T),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 다진 달래(약간), 꿀(1T), 통깨(약간)를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다 
 
- 쿡 포인트
초고추장을 만들 때 사이다를 넣어주면 숙성된 맛을 낼 수 있어요 
 
9. 데친 씀바귀에 초고추장을 반 정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10. 접시에 무친 씀바귀, 데친 오징어, 어린잎채소(15g)를 먹기 좋게 담는다 
 
11. 남은 초고추장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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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생채] 
 
- 주재료
두릅(150g), 배(70g), 당근(20g), 소금(약간), 설탕물(2컵), 초고추장(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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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두릅은’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으로 독특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1. 두릅(150g)은 밑동, 겉껍질을 제거한 뒤 굵은 줄기 부분에 칼집을 넣는다 
 
- 요리사전 ‘두릅은’
두꺼운 줄기를 반으로 가르거나 칼집을 넣어주면 골고루 잘 데쳐져요 
 
2. 끓는 물에 소금(약간), 두릅을 넣어 데친다 
 

- tip ‘두릅을 데칠 땐’
두꺼운 줄기 부분부터 넣어 1분 정도 데쳐주세요 
 
3. 데친 두릅은 찬물에 담가 식힌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껍질, 씨를 제거한 배(70g)는 채 썬 뒤 설탕물(2컵)에 담근다 

 
- 요리상식 ‘설탕물에 넣기’
배는 설탕물에 담가주면 갈변되지 않아요 
 
5. 당근(20g)은 가늘게 채 썬 뒤 찬물(¼컵)을 부어 담근다 
 
6. 접시에 채 썬 배, 데친 두릅을 담고 초고추장(2T)을 끼얹는다 
 

7. 채 썬 당근을 곁들인다 

[요리] 


콩나물 된장국 / 봄나물 청포묵비빔밥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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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된장국] 
 
- 주재료
콩나물(150g), 된장(3T), 국간장(1T), 두부(150g), 대파(80g), 청양고추(1개), 멸치 다시마 밑국물(6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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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밑국물 만들기’
찬물에 내장을 제거한 멸치, 다시마를 넣어 20분 정도 끓여주면 돼요 
 
1. 콩나물(150g)은 뿌리 부분을 제거한다 
 
2. 두부(150g)는 한입 크기로 썰고 대파(80g), 청양고추(1개)는 어슷 썬다 
 

- 요리상식 ‘된장을 풀 때’
체에 넣어 곱게 풀어주면 깔끔한 국물이 돼요 
 
3. 멸치 다시마 밑국물(6컵)이 끓으면 된장(3T)을 체에 넣어 곱게 푼 뒤 콩나물을 넣어 끓인다  
 
- 요리사전 ‘된장만 넣으면’
텁텁할 수 있으니 부족한 간은 국간장,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 tip ‘콩나물에서’
콩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중불에 뚜껑을 열고 10~15분 정도 끓여주세요 
 
4. 국물이 팔팔 끓으면 두부,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5. 국간장(1T)을 넣어 간을 맞춘다 

 
- 쿡 포인트
된장국에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춰주면 국물 맛이 훨씬 깊어져요 
 
6.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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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청포묵비빔밥] 
 

- 주재료
참나물(50g), 돌나물(50g), 유채나물(80g), 청포묵(100g), 밥(2공기), 잣(1T), 소금(약간), 참기름(1t), 달걀(1개), 김가루(약간) 
 
- 청포묵 양념 재료
소금(약간), 깨소금(1t), 참기름(1t) 
 
- 유채나물 양념 재료
소금(약간), 깨소금(1t), 참기름(1t), 국간장(1t) 
 
- 양념장 재료
통깨(1t), 고추장(3T), 매실청(2T), 참기름(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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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유채나물은’
억센 줄기 부분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 tip ‘참나물을 데치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으니 그대로 먹는 게 좋아요 
 
1. 참나물(50g)은 3cm 길이로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상식 ‘청포묵은’
끓는 물에 데쳐주면 말랑말랑 부드러워져요 
 
2. 끓는 물에 소금(약간), 채 썬 청포묵(100g)을 넣어 살짝 데친다 
 
- tip ‘데치는 시간’
청포묵이 투명해질 때까지 20~30초 정도 데쳐주세요 
 
- 요리상식 ‘데친 청포묵은’
체에 밭쳐서 식혀야 양념을 했을 때 간이 잘 스며들어요 
 
- 요리사전 ‘유채나물은’
두꺼운 줄기 부분부터 넣어 데쳐주세요 
 
3. 끓는 소금물에 유채나물(80g)을 넣어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 요리상식 ‘유채나물은’
유채꽃이 피기 전이 가장 맛있고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에요 
 
4. 데친 유채나물은 물기를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썬다 
 
5. 데친 유채나물에 국간장(1t), 깨소금(1t), 소금(약간), 참기름(1t)을 넣고 버무려 양념을 한다 
 
6. 데친 청포묵에 소금(약간), 깨소금(1t), 참기름(1t)을 넣고 버무려 양념을 한다 
 
7. 고추장(3T), 매실청(2T), 참기름(1t), 통깨(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매실청 대신’
과일청이나 다시마 우린 물,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춰도 좋아요 
 
- tip ‘기호에 따라’
간장 양념장을 만들 땐 물이나 매실청을 섞어 짠맛을 줄여주세요 
 
8.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1개)을 깨서 넣는다 
 
9. 달걀이 살짝 익으면 소금(약간)으로 간을 한 뒤 반 정도만 익혀 달걀프라이를 만든다 
 
10. 그릇에 따뜻한 밥(2공기)을 담고 참나물, 돌나물(50g), 양념한 유채나물, 청포묵을 먹기 좋게 올린다 
 
11. 달걀프라이, 김가루(약간)를 올린 뒤 잣(1T), 참기름(1t)을 뿌린다 
 

12. 그릇에 양념장을 담아 곁들인다 

[요리] 


단호박 꽃게탕 / 오징어젓 무침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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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꽃게탕] 
 
- 주재료
단호박(100g), 꽃게(4마리), 청주(5T), 양파(100g), 대파(50g), 홍고추(10g), 청양고추(15g), 팽이버섯(80g) 
 
- 밑국물 재료
물(6컵), 양파(100g), 다시마(15g), 구운 멸치(30g) 
 
- 양념장 재료
된장(1T), 청주(1T), 고추장(3T), 고춧가루(1T), 소금(½T), 후춧가루(⅓t), 멸치액젓(1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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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꽃게 구별법’
암게는 배 모양이 둥글고 수게는 배 모양이 뾰족해요 
 
- 요리상식 ‘꽃게는’
솔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 헹궈주세요 
 
- 요리상식 ‘꽃게 손질법’
꽃게를 급속 냉동시켰다가 해동시키면 손질하기가 쉬워져요 
 
1. 꽃게(4마리)는 모래주머니와 아가미를 제거한 뒤 다리 끝부분을 자른다 
 
- 요리상식 ‘꽃게 다리 활용법’
잘라낸 꽃게 다리는 육수 낼 때 넣어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요 
 
2. 꽃게는 몸통을 4등분으로 자른 뒤 청주(5T)를 붓는다 
 
- tip ‘꽃게 몸통을 자를 땐’
위쪽을 반 정도 잘라내고 나머지 아래쪽을 말끔히 잘라주세요 
 
- 요리사전 ‘꽃게에’
청주를 넣어주면 꽃게의 비린내를 잡아줘요 
 
- 요리사전 ‘단호박을 고를 땐’
단호박 껍질이 짙은 노란색을 띠는 게 단맛이 강하고 맛있어요 
 
3. 단호박(100g)은 도톰하게 편 썬다 
 
4. 냄비에 물(6컵), 4등분한 양파(100g), 내장을 제거한 구운 멸치(30g), 다시마(15g)를 넣어 끓인다 

 
- 요리상식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야 국물을 끓일 때 잘 물러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다시마는’
국물이 끓어오를 때 건져내주세요 
 
- tip ‘끓이는 정도’
다시마를 건져낸 뒤 중·약불에서 5분 정도 더 끓여 밑국물을 만들어주세요 
 
5. 소금(½T), 된장(1T), 고추장(3T), 고춧가루(1T), 청주(1T), 멸치액젓(1t), 후춧가루(½t), 다진 마늘(1T)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냄비에 청주로 밑간한 꽃게, 편 썬 단호박, 채 썬 양파, 양념장, 밑국물을 넣고 중불에 10분 정도 끓인다 

 
- 요리상식 ‘단단한 단호박은’
냄비 바닥에 펼쳐 담아주면 알맞게 잘 익어요 
 
- 요리상식 ‘꽃게탕은’
뚜껑을 살짝 열고 끓여야 비린내가 잘 날아가요 
 
7. 국물이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낸 뒤 어슷 썬 대파(50g), 홍고추(10g), 청양고추(15g), 팽이버섯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tip ‘대파 사용법’
대파의 푸른 부분은 안쪽의 점액질을 걷어낸 뒤 육개장에 사용하면 맛있어요 
 
8.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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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젓 무침] 
 
- 주재료
오징어젓(200g), 잣(50g), 호박씨(50g), 해바라기씨(50g), 흑임자(약간) 
 
- 양념 재료
통깨(1T), 생강즙(1t), 참기름(1t), 올리고당(1T), 다진 마늘(1T), 송송 썬 실파(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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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징어젓(200g)은 가위로 잘게 자른다 
 
- 쿡 포인트
오징어젓에 견과류를 넣어주면 짠맛은 줄어들고 고소한 맛은 배가 돼요 
 
2. 달군 팬에 잣(50g), 호박씨(50g), 해바라기씨(50g)를 넣어 구운 뒤 접시에 담아 한 김 식힌다 
 
3. 생강즙(1t)에 참기름(1t), 다진 마늘(1T), 올리고당(1T), 송송 썬 실파(2T)를 넣고 섞는다 
 
4. 잘게 자른 오징어젓, 구운 잣, 호박씨, 해바라기씨, 통깨(1T)를 넣고 고루 무친다 
 

5. 접시에 담아 흑임자(약간)를 뿌린다 



[요리] 


감자 모닝빵 샌드위치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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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모닝빵 샌드위치] 
 
- 주재료
모닝빵(5개), 감자(200g), 단호박(100g), 오이(1개), 양파(50g), 로메인(5장), 소금(1t) 
 
- 소스 재료
마요네즈(2T), 플레인 요구르트(2T), 소금(⅓t), 흰 후춧가루(¼t) 
 
- 매콤한 소스 재료
마요네즈(5T), 핫소스(1T), 소금(½t), 흰 후춧가루(¼t), 설탕(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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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닝빵(5개)은 칼집을 깊게 넣는다 
 
- tip ‘빵칼 이용하기’
톱니 모양이 있는 빵칼을 사용해야 모닝빵을 깔끔하게 자를 수 있어요 
 
- 요리사전 ‘모닝빵에’
칼집을 깊게 넣어주면 소를 넣었을 때 빠지지 않아요 
 
- tip ‘손쉽게 썰기’
감자는 반으로 잘라 평평하게 해주면 움직이지 않아 썰기 수월해요 
 
2. 껍질을 벗긴 감자(200g)는 얇게 편 썬 뒤 찬물에 헹군다 
 
- 요리사전 ‘감자를’
찬물에 헹궈주면 녹말성분이 제거돼 삶을 때 냄비에 감자가 들러붙거나 타지 않아요 
 
3. 껍질을 벗긴 단호박(100g)은 얇게 편 썬다 

 
- tip ‘단호박을 넣으면’
깊은 단맛과 노란 빛깔이 더해져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찬물(1½컵)이 담긴 냄비에 감자를 넣어 삶아주세요 
 
4. 찬물(2컵)이 담긴 냄비에 감자, 단호박을 넣어 10분 정도 삶은 뒤 뜨거운 상태에서 고루 으깬다 
 
- 요리사전 ‘으깨는 타이밍’
삶은 감자와 단호박은 뜨거운 상태에서 으깨야 골고루 잘 으깨져요 
 
- 요리상식 ‘삶은 단호박 대신’
삶은 달걀(3개)을 사용할 땐 삶은 달걀흰자는 얇게 썰고, 삶은 달걀노른자는 손으로 고루 으깨서 넣어도 좋아요 
 
5. 오이(1개)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썬 뒤 꽃소금(⅔t)을 섞어 5분 정도 절인다 
 
- 요리사전 ‘얇게 썰기’
오이는 얇게 썰어 꽃소금에 절여주면 오독오독한 식감이 살아나요 
 
6. 양파(¼개)는 잘게 다진 뒤 꽃소금(⅓t)을 섞어 3분 정도 절인다 
 
- tip ‘잘게 다지기’
양파는 잘게 다져야 단시간에 절여지고 삶은 감자에도 골고루 잘 섞여요 
 
- 요리사전 ‘따로 절이기’
오이와 양파는 따로 절여야 양파의 매운맛이 오이에 스며들지 않아요 
 
- tip ‘소금에 따라’
구운 소금을 사용한다면 ½t 정도가 적당해요 
 
- 요리사전 ‘절이는 시간’
오이는 꽃소금을 섞어 3~5분 정도, 양파는 2~3분 정도 절여주면 적당해요 
 
- tip ‘절인 오이는’
손으로 지그시 눌러서 짜줘야 오이씨가 부서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체더치즈를 자를 땐’
체더치즈(2장)는 비닐포장이 있는 상태에서 칼로 4등분 해주세요 
 
7. 마요네즈(2T), 플레인 요구르트(2T), 소금(⅓t), 흰 후춧가루(¼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마요네즈(5T), 핫소스(1T), 소금(½t), 흰 후춧가루(¼t), 설탕(2t)을 섞어 매콤한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8. 소스에 으깬 감자, 단호박, 물기를 제거한 절인 오이, 양파를 섞어 소를 만든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매콤한 소스에 삶은 달걀흰자, 달걀노른자, 으깬 감자, 절인 오이, 양파를 섞어 색다른 소를 만들어도 좋아요 
 
- 요리사전 ‘모닝빵이’
수분 때문에 눅눅해지지 않도록 로메인을 넣은 뒤 소를 얹어주세요 
 
9. 모닝빵에 로메인(5장), 소를 넣고 나무꼬치를 보기 좋게 꽂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모닝빵에 체더치즈를 보기 좋게 얹어도 좋아요 
 

10.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요리] 


가자미 쑥갓탕 / 소고기 애호박볶음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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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쑥갓탕] 
 
- 주재료
가자미(250g), 쑥갓(100g), 대파(50g), 매화 어묵(30g), 소금(1t), 

후춧가루(약간), 참치가루(2t), 다진 마늘(1T) 
 
- 밑국물 재료
물(4컵), 다시마(10g), 건고추(1개), 가다랑어포(10g), 편 썬 생강(5g) 
 
- 양념장 재료
물(2t), 식초(2t), 간장(2t), 고추냉이(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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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가자미는’
지느러미, 꼬리, 머리, 내장이 손질된 것을 구입하면 간편해요 
 
1. 가자미(250g)는 칼로 긁어 비늘을 제거한다 
 
- 요리사전 ‘비늘을 제거할 땐’
칼을 비스듬히 눕혀 가자미의 꼬리부터 긁어내면 돼요  
 
2. 가자미는 찬물에 깨끗이 헹군 뒤 알을 분리하고 먹기 좋게 삼등분한다 
 
- tip ‘가자미의 알은’
몸통 쪽에 손가락을 넣어 살살 빼내주면 돼요 
 
- 요리사전 ‘생 가자미는’
익으면서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 요리사전 ‘매화 어묵을 사용할 땐’
비닐 포장을 벗겨낸 뒤 칼집을 넣어 나무 받침을 제거해주세요  
 
3. 매화 어묵(30g)은 지그재그로 칼집을 넣어 자른다 
 
- tip ‘매화 어묵을 자를 때’
지그재그로 칼집을 넣어주면 예쁘게 자를 수 있어요 
 
4. 물(4컵)이 담긴 냄비에 다시마(10g), 편 썬 생강(5g), 가다랑어포(10g)를 넣은 뒤 건고추(1개)를 굵게 찢어 넣어 끓인다 
 
- 요리사전 ‘끓이는 시간’
물이 끓어오르면 5분 정도 끓여 밑국물을 만들어주세요 
 
5. 달군 냄비에 밑국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가자미, 알을 넣어 중·약불에 은은하게 끓인다 
 
- tip ‘가자미는’
밑국물이 끓을 때 넣어주세요 
 
- 쿡 포인트
탕을 중·약불에 끓여주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아요 
 
6. 소금(1t), 후춧가루(약간), 참치가루(2t)를 섞어 간을 맞춘다 
 
- 요리상식 ‘맑은 탕엔’
건고추로 매콤함을 살짝 더해줘야 가자미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어요 
 
7. 큼직하게 썬 쑥갓(100g), 다진 마늘(1T), 채 썬 대파(50g), 매화 어묵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쑥갓을’
넉넉히 넣어주면 향긋하고 가자미의 비린 맛도 잡아줘요 
 
8. 간장(2t), 물(2t), 식초(2t), 고추냉이(½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그릇에 담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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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애호박볶음] 
 
- 주재료
소고기(우둔살/100g), 애호박(1개), 홍고추(10g), 청양고추(30g), 통깨(약간), 검은깨(약간), 전분물(2T), 참기름(1t) 
 
- 양념 재료
물(½컵), 맛술(2T), 후춧가루(1t), 간장(1T), 고추기름(2T), 다진 마늘(1T), 치킨파우더(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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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소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을 길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1. 애호박(1개)은 길쭉하게 4등분한 뒤 씨를 제거하고 얇게 편 썬다 
 
2. 고추기름(2T), 물(½컵), 맛술(2T), 후춧가루(1t), 간장(1T), 치킨파우더(1T), 다진 마늘(1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사전 ‘양념에’
치킨파우더를 조금만 넣어주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 tip ‘전분물 만들기’
물 2큰술에 전분 1큰술을 섞어주면 적당해요 
 
3. 달군 팬에 올리브유(3T)를 두르고 애호박, 채 썬 소고기(우둔살/100g)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애호박을 볶을 때’
소고기를 함께 볶아주면 육즙이 더해져 더 맛있어요 
 
4. 채 썬 홍고추(10g), 청양고추(30g)를 넣어 볶은 뒤 양념을 붓고 조린다 
 
5. 양념이 살짝 조려지면 전분물(2T)을 붓고 고루 섞는다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고 검은깨(약간), 통깨(약간), 참기름(1t)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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